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설공단이 10일 청계천서 친환경 전시를 열었다.
- 홍익대가 참여한 전시는 14점 작품으로 구성했다.
- 여름방학엔 초등생 대상 생태교육 3회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여름을 맞아 청계천에서 친환경 전시회와 생태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이날부터 서울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생태환경을 위한 생활 속의 더하기와 덜하기'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홍익대학교 금속조형디자인과 소재디자인랩 (담당교수 서정화)이 참여했으며, 작가 12인이 참여해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청계천이 지닌 산업적·생태적 특성을 바탕으로 생산과 폐기, 재료와 순환, 사람과 환경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소재 연구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또 이번 전시와 함께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여름방학 동안 초등학생을 위한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청계천 생태학교에서 운영한다.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장수풍뎅이와 잠자리를 관찰하며 곤충의 성장 과정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우는 '한살이 속으로! 곤충 성장 탐구'가 7월 29일과 8월 5일 각각 진행된다.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협동형 보드게임을 활용해 기후위기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익히는 '에코 히어로즈, 위기의 지구를 구하라!' 프로그램을 내달 12일 운영한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중 총 3회 운영되며, 회차별 정원은 20명이다. 신청은 이날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청계천은 산업과 생태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이번 전시와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지속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계천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