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동해시는 9일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 동해시는 6개 분야 37개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년도 미흡 분야 5개를 집중 개선했다.
- 시는 평가결과를 시정에 반영해 재난관리 전 과정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도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9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2025년 실적)에서 우수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재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중심으로 재난 예방, 대응체계, 기관장의 재난관리 리더십, 민관 협력, 재난대비훈련 등 재난관리 전반을 평가했다.
동해시는 평가 추진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6개 분야 37개 지표에 대한 부서별 책임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각 지표의 실적과 증빙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전년도 평가에서 미흡했던 ▲지진 안전성 확보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정책 ▲소하천 정비사업 ▲재난대비훈련 및 재난문자 운영 ▲지역안전관리단 운영 등 5개 분야에 대한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관리평가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미흡한 분야는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재난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까지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재난관리평가 우수등급은 전 부서가 함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 동해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