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수원] 안현민 홈런포 쏘아 올렸지만...수원 KT-키움 경기 우천 노게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와 키움은 9일 수원에서 맞붙었지만 폭우로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 KT가 3회까지 3-0으로 앞섰고 안현민의 시즌 5호 홈런도 기록에서 사라졌다.
  • 경기 시작 지연과 중단 후 106분 대기 끝에 결국 재개가 불발돼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와 키움의 전반기 마지막 맞대결이 결국 폭우에 가로막혔다. 장시간 재개를 기다렸지만 끝내 비가 그치지 않았고,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 키움의 경기는 4회말을 앞두고 중단된 뒤 재개되지 못하고 노게임 처리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

[서울=뉴스핌] KT의 안현민이 9일 시즌 5호 홈런을 쏘아 올렸지만 우천으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 [사진 = KT 위즈] 2026.07.09 wcn05002@newspim.com

경기는 시작부터 비의 영향을 받았다. 경기 개시 직전 내린 소나기로 오후 6시 30분 예정이던 경기가 17분 늦어진 오후 6시 47분 시작됐다.

초반 분위기는 KT가 주도했다. 3회말 권동진의 3루타로 만든 1사 3루에서 최원준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김현수의 안타로 이어진 공격에서 안현민이 키움 선발 하영민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3-0까지 달아났다. 안현민에게는 지난달 23일 SSG전 이후 13경기 만에 나온 시즌 5호 홈런이었다.

[서울=뉴스핌] 7월 9일 수원 KT-키움 경기는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사진 = KT위즈 SNS] 2026.07.09 wcn05002@newspim.com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KT가 3-0으로 앞선 가운데 4회말 시작을 앞두고 빗줄기가 갑자기 굵어졌고, 심판진은 오후 7시 45분 경기를 중단시켰다. 그라운드에는 방수포가 덮였고 선수들은 더그아웃으로 물러났다.

한때 비가 잦아들면서 경기 재개 가능성도 보였다. 심판진은 구장 정비를 거쳐 오후 9시 30분 재개를 예고했고, 그라운드 관리 요원들은 경기 재개를 위해 흙을 고르고 배수 작업을 진행했다.

[수원=뉴스핌] 유다연 기자= KT위즈파크가 위치한 수원 장안구 일대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2026.06.14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정비 작업이 한창이던 오후 9시 10분께 다시 굵은 비가 쏟아졌고, 결국 방수포가 다시 깔렸다. 끝내 그라운드 상태가 회복되지 않으면서 오후 9시 31분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경기 중단부터 노게임 선언까지 걸린 시간은 106분. 경기 시작도 17분 지연됐던 만큼 선수들과 팬들은 두 시간이 넘는 시간을 기다린 끝에 발길을 돌려야 했다.

노게임이 선언되면서 이날 경기 기록은 모두 삭제됐다. KT의 3-0 리드도, 안현민의 시즌 5호 홈런도 모두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전반기 막판 4연승을 눈앞에 뒀던 KT는 아쉬움을 삼켰고, 키움 역시 전반기 30승에 도전할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올 시즌 세 번째 우천 노게임으로 기록된 이날 경기는 추후 일정에 다시 편성돼 치러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