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텐센트가 7월 9일 오픈AI 출신 톈융룽을 영입했다.
- 톈융룽은 시각·언어 멀티모달 모델 R&D를 맡는다.
- 텐센트는 오픈AI 인재로 훈위안 고도화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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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10일 오전 07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7월 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빅테크 텐센트홀딩스(0700.HK/TCEHY.US)가 미국 생성형 AI 기업 오픈AI(OpenAI) 출신 연구원을 또다시 영입해 거대언어모델(LLM) 부문에 배치했다고 회사 관계자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톈융룽(田永龍)이 시각·언어 멀티모달 모델(Vision-Language Model)의 연구개발(R&D)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텐센트는 오픈AI 출신 연구원인 빈세스 야오(Vinces Yao)를 최고 인공지능(AI) 과학자이자 AI 인프라(AI Infra) 및 LLM 부문 총괄 책임자로 임명한 바 있다.
톈융룽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전기공학 및 컴퓨터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컴퓨터 비전, 시각 표현 학습(Visual Representation Learning), 생성형 모델 등이다.
그는 오픈AI에 합류하기 전 구글(Google)이 지원하는 AI 기업 딥마인드(DeepMind)에서 근무했으며, 오픈AI에서는 빈세스 야오와 함께 연구를 수행했다.
탕다오성(湯道生) 텐센트 수석부총재는 "빈세스 야오가 텐센트에서 많은 업무를 단순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텐센트의 대형언어모델 훈위안(混元) 역시 상당한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오픈AI에서 AI 에이전트 개발을 주도했던 빈세스 야오는 현재 류츠핑(劉熾平) 텐센트 총재에게 직접 보고하는 체계 아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는 훈위안 모델의 발전을 주도하며 지난 4월 Hy3 프리뷰(Preview) 버전을 공개한 데 이어, 이달 초에는 Hy3 정식 버전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대형언어모델인 훈위안과 소비자용 AI 애플리케이션 위안바오(元寶)의 공동 설계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