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곡성군이 9일 삼기러스틱타운에서 한국동서발전과 워케이션 선포식을 열었다.
- 삼기러스틱타운은 폐교를 활용한 워케이션 거점으로 기업 임직원이 일과 휴식을 병행하며 지역과 교류하는 공간이다.
- 동서발전은 7월 한 달간 워케이션과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곡성군은 기업·주민 참여를 확대해 전국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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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폐교를 활용한 워케이션 거점을 조성해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한국동서발전이 첫 참여기업으로 입주해 근무와 지역 연계 활동을 병행한다.
곡성군은 지난 9일 삼기러스틱타운에서 조상래 군수와 김요순 군의회 의장 군의원 기업 관계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동서발전과 워케이션 선포식을 열고 사업 출범을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삼기러스틱타운은 폐교된 삼기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워케이션 거점으로 기업 임직원이 일과 휴식을 병행하며 지역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동서발전이 첫 참여기업으로 입주해 7월 한 달간 임직원 100여 명이 워케이션에 참여하고 경로당과 시가지 환경정화 등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상생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삼기러스틱타운이 폐교를 활용해 도시와 농촌을 잇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만큼 워케이션을 통한 체류와 지역 상생이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한국동서발전 입주를 계기로 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해 삼기러스틱타운을 전국 단위 워케이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