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은 9일 시설 담당 공무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에서 법령 이해와 책임·의무를 강화하고 타 지자체 사고 사례를 통해 예방 중심 관리체계 중요성을 강조했다.
- 군은 안전관리카드를 활용해 공공시설물 점검·보수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정기·수시 점검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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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공공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보성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공시설물 관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령 이해를 바탕으로 시설관리 담당자의 책임과 의무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 안상현 전 전남 산업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법 주요 내용과 공공부문 관리 책임자의 역할을 설명했다.
또 타 지자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제시했다. 사고 이후 대응보다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군은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시설별 관리 현황과 위험 요인, 점검 결과, 보수 이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기반으로 정기 및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와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담당자의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