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대와 충북대는 10일 5극3특 공유대학 설명회를 열었다.
- 충청권 대학과 지자체가 교육·연구 자원 공유 기반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 중부권 특성화 공유대학 모델로 공동교육·연구와 창업 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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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와 충북대학교가 대전·세종·충남·충북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연결하는 중부권 초광역 공유대학 구축에 나섰다.
충남대는 10일 교내 사범대학 대강당에서 충북대와 공동으로 '5극3특 공유대학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충청권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지역 RISE센터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5극3특 공유대학 사업'에 대응해 충청권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참여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공유 인프라 구축·운영계획을 소개하고 참여기관 의견수렴과 질의응답,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충남대와 충북대는 기존 공유대학 운영 성과를 토대로 공동 교육과정과 연구, 시설·장비 공유, 창업 거점 조성,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기초학문·교양교육 공동 운영 등을 포함한 중부권 특성화 모델을 제시했다.
대학별 강점을 연결한 교육체계를 구축해 지역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지자체,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공유대학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준헌 충남대 RISE사업단장은 "개별 대학 간 경쟁을 넘어 초광역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고등교육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참여 대학과 지역혁신기관이 협력해 중부권을 대표하는 공유대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는 앞서 RIS 사업을 통해 DSC 공유대학을 운영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초광역 협력형 공유대학 모델을 준비해 왔다. 지난해에는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초광역 협업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