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경국립대가 10일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진로박람회를 열었다.
- 경기도 내 고3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했다.
- 대학 진학·취업 상담과 체험부스 21개가 운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함께 장애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종합 박람회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한경국립대에 따르면 평택캠퍼스 인학관 체육관에서 경기도 내 고3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박람회'가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를 여는 선택, 함께 만드는 진로'를 주제로 장애학생과 학부모에게 대학 진학, 진로·취업, 평생교육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최원용 평택시장, 박중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장, 김윤현 경기도특수교육교장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박람회 현장에는 대학 진학 상담부스 7개, 취업 상담부스 10개, 진로체험 부스 4개와 8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정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장애인 고등·통합교육 대표대학으로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꿈을 실현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도 "장애학생들이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한경국립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