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원용 평택시장이 1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소부장 산업 생태계 육성 행보에 나섰다
- 최 시장은 대규모 투자 적기 이행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중앙정부·경기도와 협력을 강조했다
- 삼성전자의 도약이 지역 소부장 기업·스타트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산업 선순환 구조와 대·중소기업 공존 생태계 구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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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최원용 평택시장이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11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행정지원 강화 및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1단지(P1~P4)와 2단지(P5 FAB1, P5 FAB2)를 포함해 총 87만 평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를 조성중에 있다.
이 중 지난해 말 조성을 공식화한 P5 FAB1은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이 한창이다.
이날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최 시장은 크게 두 가지의 핵심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최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타이밍과 속도가 생명인 만큼,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이행되도록 기존 행정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인허가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선제적으로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도약이 단순히 한 기업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부장 협력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산업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가 공존하는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시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 산업 생태계 육성'을 핵심 시정과제로 추진중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