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현중이 12일 뉴욕전에서 서머리그 첫 3점에 성공했다.
- 샌안토니오는 뉴욕 닉스를 70대49로 꺾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첫 승을 거뒀다.
- 이현중은 10분50초 뛰며 3점 2리바운드를 기록하고 13일 밀워키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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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입성을 노리는 이현중(샌안토니오)이 뉴욕 닉스전에서 첫 3점슛을 성공시켰다.
샌안토니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머스&맥 센터에서 열린 2026 NBA 서머리그 뉴욕 닉스전에서 70-49로 완승했다. 샌안토니오는 캘리포니아 클래식 3경기에 이어 라스베이거스 서머리그 첫 경기였던 애틀랜타전(66-93)에서 패했지만, 뉴욕을 상대로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교체 출전한 이현중은 10분 50초 동안 뛰며 3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점슛 3개를 던져 1개를 성공했다.
이날도 전반에는 출전 시간이 많지 않았다. 1쿼터 중반 코트를 밟은 이현중은 첫 3점슛을 놓친 뒤 곧바로 벤치로 물러났다. 2쿼터 막판 다시 투입됐지만 리바운드 1개만 잡았을 뿐 공격 기회는 많지 않았다.
기다리던 한 방은 3쿼터에 나왔다. 이현중은 3쿼터 중반 교체 투입된 뒤 이고르 밀리치치 주니어의 패스를 받아 왼쪽 45도 지역에서 3점슛을 성공했다. 라스베이거스 서머리그에서 나온 첫 3점포였다.
이후 수비 리바운드 1개를 더한 이현중은 3쿼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교체됐다. 샌안토니오가 크게 앞선 4쿼터에는 다시 출전하지 않았다.
이현중은 지난 10일 애틀랜타 호크스전에서 3점슛 4개를 모두 놓친 아쉬움을 이날 만회했다. 이현중은 캘리포니아 클래식 3경기를 포함한 서머리그 5경기에서 평균 5.2점 3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샌안토니오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밀워키 벅스와 서머리그 다음 경기를 치른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