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코솔라는 10일 다탕그룹 2026~2027년 BC부문 공동구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 다탕그룹 BC 입찰 규모는 4GW로 전체 11GW의 36%를 넘어서며 ABC 모듈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 중국 태양광 업계는 국가 강제표준과 대형 발전기업 입찰 방향 변화로 저가 경쟁에서 고효율·첨단 기술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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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13일 오전 09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의 7월 1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중국다탕그룹유한공사(中國大唐集團有限公司∙CDT)가 발표한 '2026~2027년도 태양광 모듈 프레임워크 공동구매 입찰 우선협상대상자 명단'에서 중국 태양전지 연구개발 업체 아이코솔라(愛旭股份∙애욱주식∙AIKO SOLAR 600732.SH)가 후면전극(BC) 부문에 성공적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아이코솔라는 2년 연속 다탕그룹의 연간 공동구매 입찰에 선정됐으며, ABC 모듈이 대규모 집중형 프로젝트 분야에서 점점 더 뚜렷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이코솔라는 N형 BC 기술의 기가와트(GW)급 양산을 가장 먼저 실현한 기업으로, ABC 모듈의 양산 효율은 40개월 연속 세계 양산형 모듈 효율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BC 기술 분야에서 가장 깊이 있는 양산 공정 기술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다탕그룹 공동구매에서 업계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부분은 BC 부문의 입찰 규모가 4GW에 달했다는 점이다. 이는 이번 공동구매 전체 규모인 11GW의 36%를 넘어서는 비중이다.

중국 5대 중앙 국유 발전기업 가운데 하나인 다탕그룹이 BC 기술을 적극 채택한 것은 명실상부한 기술의 '풍향계'로 평가된다. 이는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생산력을 대표하는 BC 기술이 시장의 주류 기술로 자리 잡는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이코솔라는 2025년 다탕그룹 연간 공동구매에서 1GW 규모 BC 부문을 수주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다시 4GW 규모 BC 부문을 수주했다. 이는 아이코솔라와 다탕그룹 간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동시에, ABC 모듈의 높은 효율성과 안정적인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이기도 하다.
현재 아이코솔라와 다탕그룹은 광시 구이관(廣西桂冠), 푸얼 바류(普洱壩溜), 화핑(華坪), 위안머우 멍링거우(元謀孟令溝) 등 다수의 프로젝트에서 ABC 모듈 공급을 완료했다. 이들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되면서 이번 4GW 프레임워크 계약의 향후 대규모 이행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실증 사례가 되고 있다.
얼마 전에는 국가 강제표준인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에너지효율 제한치 및 에너지효율 등급'이 공식 발표됐다. 해당 기준은 각 기술 노선의 모듈을 변환 효율을 기준으로 3단계 에너지효율 등급으로 구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올해 들어 아이코솔라는 화뎬그룹(華電)의 연간 공동구매 6GW 고효율 부문, 중국전력건설그룹(中國電建)의 연간 공동구매 4GW BC 부문도 연이어 수주했다.
기업들의 입찰 방향 변화와 국가 강제표준의 도입에 따라 태양광 업계는 첨단·고효율 기술과 제품을 더욱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과거의 저가 동질화 경쟁을 점차 대체하고 있다. 이는 태양광 산업이 반내권(反內卷, 업계 내 소모적 과다경쟁을 방지)을 실천하는 가장 직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핵심 기술이 부족한 저효율 생산능력의 시장 퇴출을 더욱 가속화하는 한편, 산업이 다시 기술 혁신을 중심으로 건강하게 발전하는 길로 돌아가도록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