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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당정, 하반기 주택공급 확대·전력 공급 원전 반영·미래대응기금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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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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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은 13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논의했다.
  • 글로벌 초격차 성장과 지방주도성장을 강화했다.
  • 주택공급 확대와 미래대응기금 논의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동산 공급·세제개편안 23일 李 토론회 후 구체화"
미래대응기금 하반기 본격 논의…"조기 결론은 어려워"
메가프로젝트·5극 3특 성장 추진...문제해결형 지원 확대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글로벌 초격차 성장 동력 육성과 지방주도성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 안정, 중동 전쟁 이후의 거시경제 리스크 및 공급망 관리 정책도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추가세수를 통한 미래대응기금 신설 논의를 하반기 본격 추진하고 메가프로젝트와 5극 3특 등 이재명 정부 중점 성장 정책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당정 협의회 직후 브리핑에서 "당정은 금년 상반기에 거둔 성장 기조의 가속화와 사상 최대 성과 달성, 민생 안정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완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13 mironj19@newspim.com

◆ "부동산 공급·세제 개편안 23일 토론회 후 구체화"

한 정책위의장은 "당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한 혁신적이고 구체적인 성장 전략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당정은 우선 중동 전쟁 이후의 거시경제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공급망과 에너지 자립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이른바 '3고(高) 리스크'를 관리하는 한편 전략적 경제 협력과 품목별·단계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공급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특히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 안정을 강조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당은 맞춤형 공급 대책이 시기적절하게, 빠르게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에 흔히 말하는 돈이 많이 풀린 상황"이라며 "전세자금 이자가 뛰는 것에도 영향을 미치고 이는 청년층에 영향이 큰 만큼 이 부분에 대한 꼼꼼한 대책이 적극적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부동산 대책 발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달 중 공급 및 세제 관련 부처별 토론회가 예정돼 있으며, 오는 23일에는 대통령이 직접 관련 토론회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대통령의 부동산 대책 관련) 토론회가 끝난 뒤 최종적인 정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며 "공급, (부동산) 세제 개편안 등 관련된 촘촘한 내용이 함께 발표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아파트 전경 [사진=뉴스핌DB]

◆ 미래대응기금 논의, 하반기 본격화…"빠른 결론 어려워"

추가 세수에 따른 '미래대응기금' 재정 운용 방안에 대해서는 정부 내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계속된 경제성장률 등을 감안하면 올해부터 2030년까지 당초 정부가 계획한 것보다 추가적인 세수 확보가 가시화된 것은 맞다"며 "미래 대응과 교육, 인적자원 등에 어떻게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인지 정부 내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 세수가 확보될 경우 지방 정부와 교육청으로 내려가는 재원도 있어 이를 기대하는 지방 정부가 있을 수 있다"며 "정부 내 논의가 정리되면 당정 협의를 거쳐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관련 논의가 단기간에 마무리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다"며 "하반기 중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13 mironj19@newspim.com

◆ "전력 공급 원전 배제하지 않아…재생에너지 간헐성 보완 방안 고려"

당정은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해 글로벌 초격차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지방 주도 성장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체 불가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5극3특' 권역별 성장 엔진을 선정해 지방경제의 성장 동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재정·세제·공공조달 등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여 지방 성장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인재가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생활 여건을 조성하고 철도 등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한 과감하고 신속한 투자 집행도 주문했다.

또한 민주당은 '메가특구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 등을 통해 관련 정책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전력 공급 문제도 논의됐다.

한 정책위의장은 "현재 전력 공급 계획은 11차 전력 수급 기본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지만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발표된 만큼 12차 계획에서는 변경이 불가피하다"며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한 내용을 12차 계획에 보완해 보고하겠다는 설명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량과 간헐성을 보완하는 방안 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며 "원전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4호기[사진=한울원전본부]

◆ "양극화 극복하고 일자리·자산·주거·결혼·출산 등 문제 해결형 지원"

당정은 양극화와 저출생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공공·세제 분야 구조 개혁에도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또한 일자리·자산·주거·결혼·출산 등 문제 해결형 지원을 통해 청년의 도약을 뒷받침하고 중소기업·자영업자·취약계층 등 부문별 성장과 재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조세 지출 전면 재검토와 재정 지출 구조 전환, 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전략적 기금 운용 등 재정 운용 효율화를 추진한다. 민주당은 국가자산기본법 개정 등 관련 입법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노후 소득 보장 체계 강화 방안도 추진한다. 당정은 주택 연금 등을 포함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노후 소득 보장 체계를 재편·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당정은 정부의 하반기 경제 성장 전략 발표 이후 관련 예산·세제·입법 과제가 차질 없이 처리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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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수, 전영현 부회장과 만찬..."아주 좋은 대화 나눴다"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직접 찾아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나 양사의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의 핵심 의제로 꼽힌 AMD와 삼성의 '파트너십'에 대해 수 회장이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에서 시작된 양사의 협력이 파운드리, 피지컬 AI 등 AI 반도체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수 AMD CEO가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2026.10.07 flurry327@newspim.com ◆ "파트너십에 대해 아주 좋은 대화 나눴다" 수 회장은 이날 오후 4시44분께 검은색 차량을 타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도착했고, 오후 8시경까지 전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만찬을 즐겼다. 이날 밤 늦게 출국을 앞두고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수 회장은 사옥에 들어서기 직전 삼성과 논의할 핵심 의제를 '파트너십'이라고 짧게 밝혔다.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수 회장은 "파트너십 얘기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만나느냐'는 질문에는 "Too much information(너무 많은 정보가 있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삼성전자 측에서는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과 조상연 삼성전자 DSA법인장(부사장)이 수 회장을 사옥 1층에서 영접했다. 수 회장은 이날 서초사옥에서 전 부회장과 약 7개월 만에 재회했다. 둘은 지난 3월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차세대 AI 메모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 위한 만났다. 생산라인도 둘러보며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아우르는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기도 했다. 만찬이 끝난 뒤 수 회장은 "삼성은 우리에게 훌륭한 파트너이고 전략적으로 좋은 논의를 나누고 있다"며 "오늘 대화 역시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에서 시작된 양사의 협력이 파운드리 등 AI 반도체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수 AMD CEO가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6.10.07 flurry327@newspim.com ◆HBM 넘어 파운드리·피지컬AI까지 협력 넓히나 삼성전자와 AMD의 협력이 메모리를 넘어 파운드리로 확대될지가 이번 회동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수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서 "삼성은 여러 영역에서 좋은 파트너"라며 "파운드리를 비롯한 여러 영역에서 삼성과 계속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MD가 AI 가속기 공급을 빠르게 늘리는 가운데 향후 삼성전자의 첨단 공정을 활용한 생산 협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열어둔 셈이다. 양사는 이미 HBM과 DDR5 등 차세대 AI 메모리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는 삼성전자가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에 6세대 HBM인 HBM4를 공급하고, 랙 단위 AI 서버 플랫폼 '헬리오스'와 차세대 서버용 CPU에 쓰이는 고성능 DDR5에서도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AI 가속기 시장이 커질수록 AMD로서는 안정적인 HBM 공급망 확보가 중요하고, 삼성전자 역시 차세대 HBM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해관계가 맞닿아 있다. 수 회장은 삼성과의 관계를 중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강조했다. 그는 "삼성은 AMD의 가장 전략적인 파트너 중 하나이며 HBM, DDR5 등 메모리와 여러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1~3년 파트너십이 아니라 3~5년 이상의 중장기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탄탄한 공급망을 구축하려면 파트너사와 가깝게 일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파운드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수 회장은 만찬 이후 '파운드리 분야에 대한 논의에 진전이 있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반적으로 매우 폭넓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답했다. 피지컬 AI 분야 협력 가능성도 제기된다. AMD가 최근 페이페이 리 스탠퍼드대 교수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월드랩스를 82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피지컬 AI 특화 반도체 개발에 뛰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 수 회장은 삼성전자와 피지컬 AI 협력에 대해서 "앞으로 아주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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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1심 무기징역에 불복해 '항소'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성범죄를 목적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23)가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윤기는 이날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나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판결에 불복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던 공소청도 지난 2일 항소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 강간살인죄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이채원(당시 16세·고교 2학년) 양을 차량으로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고교 2학년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는다. 이 밖에도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sykim@newspim.com 2026-10-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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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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