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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 상반기 구조실적 118건 달성…인명구조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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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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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이 13일 상반기 구조활동 분석결과 출동과 인명구조 실적이 크게 늘었다.
  • 올해 상반기 118건 출동해 33명 구조하는 등 산악사고·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재난 대응이 증가했다.
  • 북한산119산악구조대와 119구조견센터가 산악사고 골든타임 확보와 전문 구조역량 강화에 핵심 역할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반기 118건 출동 및 33명 구조 성과
산악 레저인구 증가로 출동 69건 확대
전문 구조역량 강화로 시민 안전 확보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이 올해 상반기 전문 구조역량 강화로 출동과 인명구조 실적 모두 큰 폭으로 향상되며 도민 안전 확보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산악구조 훈련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13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북부119특수대응단은 2026년 상반기 구조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18건의 출동으로 33명을 구조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92건 출동, 21명 구조와 비교해 출동 건수는 26건(28.3%), 인명구조는 12명(57.1%) 증가한 수치다.

출동 유형을 보면 화재 출동이 49건으로 전년(44건)보다 소폭 늘었고 구조 출동은 69건으로 전년(48건) 대비 크게 증가해 구조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등산·트래킹 등 산악 레저활동에 참여하는 젊은층이 늘면서 산악 안전사고와 이에 따른 구조 출동이 함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처리 건수는 지난해 74건에서 올해 90건으로 16건(21.6%) 늘었다. 세부적으로는 화재진압 28건(전년과 동일), 위치확인(실종자 수색) 32건, 산악사고 24건, 수난사고 1건, 기타사고 5건 등 다양한 유형의 재난 현장에 대응했다.

인명구조 실적을 유형별로 보면 산악구조가 23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밖에 화재 현장에서 4명,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2명, 기타사고에서 4명을 구조했다. 대응단계 화재 출동의 경우 지난해에는 15건 출동해 5명을 구조했으나, 올해는 10건의 대응단계 화재에 출동해 인명피해 없이 대형화재를 안정적으로 통제하며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전문 구조기능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119구조견센터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2026년 상반기 119구조견센터 출동 실적은 총 5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7건 대비 13건(35.1%) 증가했다. 출동 유형은 위치확인(실종자 수색) 41건, 산악사고 6건, 수난사고 1건, 기타 2건이며, 이 가운데 산악사고 현장에서 2명을 구조하는 성과를 거뒀다.

산악사고 전담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신설된 북한산119산악구조대는 짧은 기간 동안 높은 성과를 내며 북부 지역 산악안전의 핵심 전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북한산119산악구조대는 산악 인구 증가에 대응해 2026년 6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으며 6월 16일 공식 발대식을 열어 전문 산악구조 조직 출범을 알렸다.

업무 개시 이후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16건의 현장에 출동해 13건을 처리하고 20명을 구조하는 실적을 올렸다. 산악사고 골든타임 확보와 전문 구조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며 산악사고 대응체계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권선욱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장은 "산악활동 인구 증가와 재난 유형의 다양화로 전문 구조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구조활동 분석을 토대로 구조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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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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