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13일 대부도 해양관광지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 8월17일까지 방아머리해변 등 주요 관광지 안전점검을 강화했다
- 불법행위 단속과 유관기관 24시간 공조로 안전한 휴가 환경을 조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부도 일대 주요 해양관광지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026년 여름 휴가철 대부도 주요 해양관광지 안전관리 대응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8월 17일까지 6주간 본격적인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집중 점검 대상 지역은 매년 피서객들이 대거 몰리는 방아머리해변, 구봉공원·해변, 탄도항 등 대부도 내 주요 관광지다. 시는 올해 이른 무더위로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선제적인 예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응 기간 시는 ▲ 해양관광지 안전관리 강화 ▲ 불법 주정차·노점상·쓰레기 무단투기 등 고질적 생활민원 단속 ▲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 안정 등 분야별 특별 점검을 시행한다.
특히 인명사고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와 소방서, 해상재난안전SAR협회 등 관계 기관 및 민간 단체와 긴밀한 24시간 공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해양 휴양지인 만큼 철저한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촘촘한 점검과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