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레메디가 13일 인도 오디샤주 휴대용 X-ray 입찰 기술평가를 단독 통과했다고 밝혔다.
- 이번 평가에서 레메디는 성능·안전성·품질·규격을 인정받아 최종 가격입찰 대상자로 선정됐다.
- 레메디는 이를 계기로 인도 내 주정부·중앙정부 의료장비 조달사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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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저선량·초소형 X-ray 솔루션 기업 레메디는 인도 오디샤주 정부가 추진하는 휴대용 디지털 X-ray 구매 입찰에서 기술평가를 단독 통과해 유일한 기술 적격 업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제품 성능과 안전성, 품질, 기술규격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적격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레메디는 기술평가를 통과해 최종 가격입찰 대상자로 선정됐다. 최종 계약 체결 여부와 공급 규모는 가격입찰 결과와 오디샤주 발주기관의 최종 선정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입찰 대상 제품은 레메디의 휴대용 디지털 X-ray다. 회사는 초경량·저선량 기술과 영상 구현 기능을 적용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레메디는 이번 기술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인도 내 다른 주정부 의료장비 조달사업과 중앙정부 조달사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도 의료장비 공공조달은 주정부별로 진행된다. 회사는 오디샤주 입찰 참여 실적을 향후 다른 지역의 공공의료 장비 입찰에 활용할 방침이다.
조봉호 레메디 대표는 "오디샤주 입찰을 시작으로 인도 공공의료 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