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폭스바겐그룹이 13일 상반기 인도량 6% 감소했다고 밝혔다
- 유럽·남미 인도와 유럽 전기차 판매·점유율은 늘었다
- 중국 부진으로 아시아·태평양 인도량이 24%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미·유럽 성장세 지속…중국 인도량은 25.9% 감소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폭스바겐그룹의 올해 상반기 글로벌 차량 인도량이 중국 시장 부진 영향으로 감소했다. 다만 유럽과 남미에서는 성장세를 이어갔고, 유럽 내 순수전기차 주문량도 크게 늘었다.

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서 413만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441만대 대비 6%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남미가 성장세를 보였다. 유럽 인도량은 204만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남미는 32만7200대로 8.3% 늘었고, 주요 시장인 브라질에서는 17.1% 성장했다.
반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도량은 111만8300대로 24% 감소했다. 중국 시장에서는 전체 시장 침체 영향으로 인도량이 25.9% 줄었다.
전동화 부문에서는 유럽 시장이 회복세를 보였다. 폭스바겐그룹의 상반기 글로벌 순수전기차 인도량은 43만85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지만, 유럽에서는 8% 증가했다. 서유럽 BEV 시장점유율도 20%에서 21%로 상승했다.
유럽 내 BEV 주문량은 지난해 말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최근 출시된 도심형 전기차 패밀리도 5만4000건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다.
마르코 슈베르트 폭스바겐그룹 영업 부문 확대경영위원회 멤버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는 약 2% 성장했다"며 "유럽 내 순수전기차 주문대수는 지난해 말과 비교해 50%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