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은수 의원은 13일 민주당 지도부에 선출직 청년최고위원제 도입을 촉구했다.
- 전 의원은 당헌·당규를 핑계로 청년최고위원제 도입을 미루는 민주당을 비판하며 청년을 의사결정 주체로 세워야 한다고 했다.
- 전 의원은 민주당이 권력보다 청년 민생을 우선하고 전준위 결정대로 선출직 청년최고위원제 의결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지도부를 향해 '선출직 청년최고위원제' 도입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 달 전 유럽 순방 중 화상회의에서 '청년 정책전담기구 설립'을 서두르라고 지시했다"며 "대통령께서는 순방 중에도 이 사안을 챙길 정도로 청년 문제 해결을 전면화하고 있는데, 여당인 민주당은 선출직 청년최고위원제 하나 만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당헌·당규 개정에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청년최고위원제 도입이 어렵다고 민주당이 밝힌 것과 관련해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라고 짚었다.
이어 "'당 의사결정의 주체로 청년을 세우자'는 본래 목적만을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권력보다 지금 청년이 처한 현실, 그들이 민주당에 보내는 SOS(국제 조난신호)를 귀담아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또 "우리 당의 당헌 9조는 '청년의 정치참여 기회 확대'와 '청년 정치인 발굴·육성'을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이 당헌을 구현하는 일에는 소극적이면서 당헌·당규를 들어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의 권한을 무력화시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금 민주당이 지향해야 할 가치는 '청년들의 먹고사는 문제, 민생'이지 권력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최고위에 청년 한 명 들이지 못하는 민주당에 어떻게 혁신이 있고 미래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전 의원은 "다시 한번 전준위의 결정대로 '선출직' 청년최고위원제를 의결해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