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SMC가 13일 2분기 매출을 발표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 6월 매출은 AI 수요로 전년 대비 67.9% 급증했다
- 상반기 매출은 35.6% 늘었고 순이익도 58.8% 증가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TSMC(TPE: 2330·NYSE: TSM)의 6월 단월 매출이 강력한 인공지능(AI)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67.9% 급증하며 2분기 전체 매출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6월 매출은 4천426억8천만 대만달러(약 20조 7천174억 원)로 전년 동월 대비 67.9%, 직전월 대비로는 6.2% 증가했다.

2분기(4~6월)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조2천700억 대만달러로 LSEG 스마트에스티메이트(애널리스트 20명 평균 전망치) 1조2천640억 대만달러에 부합한다.
TSMC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4천44억8천400만대만달러로 작년 상반기 대비 35.6% 증가했다.
실적 발표는 당초 지난 금요일(10일) 예정됐으나 태풍 '바비' 영향으로 타이베이 금융시장이 휴장하면서 이날로 미뤄졌다.
TSMC는 엔비디아(NASDAQ: NVDA)와 애플(NASDAQ: AAPL) 등 주요 고객사에 반도체를 공급하는 핵심 공급업체다.
시가총액 1조9천550억달러로 아시아 최대 상장기업인 TSMC는 이번 매출 발표에서 별도의 세부 사항이나 전망을 제시하지 않았다. 오는 목요일(16일) 2분기 순이익과 함께 현 분기 및 연간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LSEG 스마트에스티메이트에 따르면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TSMC 대만 상장 주가는 이날 매출 발표 전 1.04% 오른 채 마감했으며 연초 대비 57% 상승해 대만 증시 전반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