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차기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에 이성권 국회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시당 5층 강당에서 '2026년도 제3차 시당 운영위원회'를 열고 차기 시당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당은 지난 8일 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공고하고 9일 하루 동안 후보자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이성권 사하갑 국회의원(재선) 1명이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
후보자가 1명인 만큼 시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운영위원회 의결을 통해 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운영위원회는 부산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지방자치단체장, 시의회 의장단과 원내대표, 시당 부위원장, 상설위원회 위원장, 사무처 당직자 등으로 구성되며 이번 회의 정수는 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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