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오디세이'가 7일 글로벌 프리미어를 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 놀란 감독과 톱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언론과 평단이 압도적 경험을 예고하며 호평했다
- IMAX·4DX·돌비 시네마 특별관 포스터를 공개한 '오디세이'는 8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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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영화 '오디세이'가 런던, 파리, 뭄바이에서 진행된 글로벌 프리미어 현장을 공개하며 흥행 예열에 나섰다.

14일 배급사에 따르면 한국시간 7일 런던을 시작으로 파리와 뭄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프리미어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비롯해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주역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직후 현지 언론과 평단은 놀란 감독이 선사할 압도적인 영화적 경험에 찬사를 보내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예매 대란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오디세이'의 특별관 포스터 3종도 베일을 벗었다. 특별관은 압도적인 영상미와 사운드로 차별화된 극장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IMAX 포스터는 실버솔져에 맞서는 '오디세우스'의 뒷모습을 통해 10년간의 험난한 귀향길을 예고한다. 전편이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된 만큼,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이로운 비주얼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
4DX 포스터는 전쟁의 흔적이 담긴 투구와 갑옷을 강조해 모션 체어와 환경 효과로 구현될 역동적인 모험의 실감을 더한다.
돌비 시네마 포스터는 어두운 동굴 속 홀로 서 있는 오디세우스를 통해 예측 불가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아카데미 3회 수상에 빛나는 루드비히 고란손 음악감독의 스코어를 입체적인 사운드로 구현해 몰입감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폭발적인 호평 속에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는 영화 '오디세이'는 오는 8월 5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