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검찰 위한 제도 아냐...부실수사 막을 최소 견제장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이 14일 장윤기 사건 관련 토론회 열어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 촉구했다
  • 장동혁 대표는 경찰 수사권 집중 시 오류와 괴물 경찰 우려하며 경찰 개혁 필요성 제기했다
  • 정점식 원내대표는 경찰의 증거 은폐를 비판하고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하며 국민 권리 보호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동혁 "모든 수사 경찰에 맡기면 괴물경찰 탄생"
정점식 "부실수사 막을 최소한의 견제장치 무력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장윤기 사건을 경찰 수사권 집중의 위험성을 보여준 사례로 규정하고,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시 부실수사와 증거 은폐를 견제할 장치가 사라질 수 있다며 제도 유지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14일 국회에서 '장윤기 사건이 드러낸 수사공백과 보완수사권의 필요성' 토론회를 개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우리가 경찰을 모두 단 한 명도 빠짐없이 공정하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부정부패 없이 수사할 것이라고 선의에 기댄다 하더라도 결국 오류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어떤 사건은 선입견에 의해, 아니면 맨 처음 무엇을 접했느냐에 따라 특정 부분에 점착하다 보면 정말 봐야 할 것을 못 볼 수 있다"며 "그건 다른 사람이 봐야만 보이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모든 사건과 수사를 경찰에게만 맡길 수 없음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며 "장윤기 사건을 보면 경찰에게 선의에 기대서 제대로 수사해 달라고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 아니라 오히려 지금 필요한 것은 경찰 개혁이라는 답을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13 mironj19@newspim.com

그는 "장윤기 사건에서 보듯 모든 수사권을 경찰에게 넘겨주고 절대적인 권력을 부여하면 괴물 경찰이 탄생할 것"이라며 "그 대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치르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 "보완수사권까지 완전히 없애는 것은 더더욱 안 된다"며 "정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이 감당해야 할 생명과 안전의 문제"라고 말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번 사건은 진실을 밝혀야 할 경찰이 오히려 진실을 외면하고 증거를 은폐하며 국민을 배신한 사건"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보완수사권마저 폐지된다면 부실수사와 수사권 남용을 막을 최소한의 견제 장치마저 무력화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보완수사권은 검찰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라며 "국민의힘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보완수사권 폐지에 단호히 반대하고 단 한 명의 억울한 국민도 생기지 않도록 맞서겠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를 비롯해 이인선·양향자·김태규·최은석·박충권·김장겸·송언석·김정재·방상웅·서명옥·유용원·김기흥·임종득·이종욱·김민전·서천호·곽규택 의원이 참석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