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뱅크가 6일 해외송금 500만건 돌파를 밝혔다.
- 외화통장 송금 기본수수료를 올해 12월 31일까지 면제했다.
- 수취수수료 면제도 2027년 9월 30일까지 1년 연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카카오뱅크의 양방향 외화 송금 서비스 '해외송금 보내기·받기' 이용 건수가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혜택을 확대한다. 외화통장에서 해외계좌로 송금할 때 부과되는 기본수수료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면제하고, 해외계좌송금 수취수수료 면제 기간은 내년 9월 30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출범과 함께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였다. 송금 수수료 감면과 모바일 앱 기반 운영을 바탕으로 이용 건수가 증가해 출시 9년 만에 누적 500만 건을 기록했다.
외화통장 기반 해외계좌 송금 기본수수료(건당 4900원) 면제 기간이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9개 주요 통화로 19개국 송금이 가능하며, '달러 세이프박스' 이용 고객은 최대 10만 달러 보관 시 연 2.3% 금리를 받는다.
아울러 해외계좌송금 수취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도 2027년 9월 30일까지 1년 더 유지된다.
국내 은행 이용 시 발생하는 수취수수료(최대 1만원)에 대해 카카오뱅크는 지난 2년간 약 20만 건을 면제해 고객이 총 8억 8000만원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조건 없이 수취수수료 전액 면제를 적용하는 시중 은행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플랫폼 크리에이터의 이용 비율도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2년간 약 1만 6000명의 크리에이터가 해외계좌송금 받기 서비스를 이용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이용 성원에 맞춰 수수료 면제 정책을 확장했다"며 "송금 수수료 부담 경감 및 외환 서비스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