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스닥지수가 14일 5% 넘게 급락하며 연중 최저를 기록했다
- 외국인 1693억원 순매도 속 2차전지·바이오 대형주 약세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시총 상위 바이오·2차전지주가 동반 급락했고 코스피도 3%대 하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4일 코스닥지수가 5% 넘게 급락하며 연중 최저 수준으로 밀렸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진 가운데 2차전지와 바이오 대형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5분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57포인트(5.20%) 내린 757.7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63억원, 94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은 1693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이날 오후 12시 6분 33초 코스닥시장에는 프로그램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닥150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84.70포인트(6.08%) 하락한 1306.80을 기록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도 86.69포인트(6.25%) 내린 1298.20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알테오젠은 15.01% 급락했고 코오롱티슈진도 15.14% 내렸다. 에코프로비엠(-7.51%), 에코프로(-7.78%), 레인보우로보틱스(-7.11%), 이오테크닉스(-4.03%), 원익IPS(-2.56%), 리노공업(-2.21%), 주성엔지니어링(-1.29%), 피에스케이(-0.05%) 등도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종목 일부가 선방했지만 2차전지와 바이오 대형주가 동반 하락하면서 코스닥지수가 연중 최저치로 밀렸다"며 "알테오젠 급락이 바이오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같은시각 코스피는 전일대비 218.51포인트(3.21%) 하락한 6588.42에 거래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