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빛원자력본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홍농읍 농업인 대상 임대용 농기계 8대를 기탁했다.
영광군은 한빛원자력본부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홍농읍)에 임대용 농업기계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홍농읍 이장단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기탁된 장비는 농업용 굴착기 1대, 보행관리기 6대, 승용 퇴비살포기 1대 등 총 8대로 사업비는 6000만 원이다.
장비는 임대사업소를 통해 농업인에게 공급될 예정이며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장세일 군수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 사례"라며 "농업인이 체감하는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