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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마라톤 의원총회서도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 결론 못내...추가 숙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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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1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 보완수사권 쟁점을 놓고 2시간 넘게 의원총회를 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 민주당은 TF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열어두고 사회적 약자와 국민 전체 피해가 없도록 숙의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 당내에 보완수사권 완전 존치 주장은 없으며, 추가 개정안 발의와 전문가 정책의총 등을 통해 검찰개혁 부작용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만주당 내 보완수사권 전면 존치 의견은 없어"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4일 2시간 넘게 의원총회를 열고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핵심 쟁점인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를 논의했지만 이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당내 숙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숙의 범위는) 당내에서 만든 TF(태스크포스) 안을 중심으로 한다"면서도 "하나의 원칙을 정하고 찬반을 진행하기보다 TF안을 중심으로 그 외 다른 의견을 열어놓고 충분히 숙의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의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07.14 mironj19@newspim.com

이 원내대변인은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민은 의원들이 많이 하고 있다"며 "공통적으로 국민 전체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게 기본 전제이자 원칙"이라고 말했다.

내부에서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에 대해 어느 정도로 이견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다양한 발언이 나와서 어느 정도인지 나눌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 논의 속도와 관련해서 이 원내대변인은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구성된 이후 거의 매일 논의하고 있다"며 "정기적으로 시간을 정해 논의하는 게 오히려 숙의에 방해되지 않겠냐, 신속하고 충실하게 논의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열어놓고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또 "보완수사권 완전 존치를 주장하는 의원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오늘) 홍기원 의원이 발의한 추가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민주당에서 본격적으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숙의 과정에 돌입했다고 봐달라"며 "검찰개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보완해서 국민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사법시스템에서 국민들이 최대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법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늘 의원총회 이후 다음주쯤 전문가 정책 의원총회도 준비 중"이라며 "전문가 의원총회를 거치며 국민들 의견을 수렴하고, 이외에도 비공식적으로 시민사회단체, 피해자지원단체, 법조인, 학계 등 숙의 과정에서 어떤 의견도 누락 없이 성실하게 반영하겠다고 약속한다"고 말했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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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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