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스페이스X, 한 달 만에 공모가 위태…추가 하락? 매수 기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블룸버그는 15일 스페이스X가 IPO가 대비
  • 3거래일 연속 하락해 발행가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 고평가·내부자 매도·지수 편입 이후 변동성 속에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15일 오전 08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스페이스X(SPCX) 주가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기업공개(IPO) 발행가를 밑돌 위험에 근접했다. 신규 상장주의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투자자와 트레이더들이 주시하는 수준이다.

스페이스X 주가는 화요일 2.2% 하락한 136.08달러에 마감했다. 지난달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에서 투자자들이 지불한 발행가 135달러보다 불과 1달러 높은 수준이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로켓·위성·인공지능 기업 스페이스X 주가는 상장 이후 고점 대비 3분의 1 하락하며 시가총액 8500억달러 가까이를 증발시켰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있는 스페이스X 건물 [사진=블룸버그통신]

상장 이후 며칠 또는 몇 주 만에 주가가 발행가를 밑도는 상황은 기업과 주관사가 공들여 조성한 기대감의 서사에 타격을 준다. 상장 초기 단계에 주주들에게 손실을 안기는 사례는 이후 회복하지 못하는 신규 상장기업도 적지 않다.

회의론자들은 스페이스X 주가가 선행 주가매출비율 기준 30배를 상회해 나스닥100지수 내에서 최고 수준에 속하며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PLTR)에 다소 못 미치는 정도라는 점을 지적한다. 스페이스X는 향후 수개월에 걸쳐 내부자들의 지분 매도가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장기 보호예수 조건도 안고 있다.

마호니에셋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켄 마호니는 "스페이스X가 아직 저점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수개월간 지속적인 물량 공급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 등급이 낮아지는 구간으로 갈수록 수요가 얼마나 뒷받침될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지수 편입

스페이스X 주가가 발행가에 근접한 시점은 회사가 신속 편입 규정을 통해 나스닥100지수에 편입된 지 불과 1주일 만이다. 달 기지 건설과 궁극적으로 화성 식민지 건설이라는 이례적인 비전을 내세운 스페이스X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은 앞서 압도적으로 낙관적인 평가를 내놓은 바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모간스탠리, JP모간체이스, 골드만삭스그룹을 포함한 10여개 투자은행이 매수 등급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스페이스X를 담당하는 월가 애널리스트의 80%를 상회하는 비율이 매수 의견을 제시하며 큰 폭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한다. 평균 목표주가 236.25달러는 화요일 종가 대비 70%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신규 상장주가 상장 초기 변동성을 겪는 현상은 이례적이지 않다. 트루이스트웰스가 최근 15년간 대형 기술기업 IPO 30건을 분석한 결과 상장 첫해 최대 낙폭이 평균 55%에 달했다.

스페이스X는 상장 첫날 종가 160.95달러를 밑돌며 첫날 상승분을 반납한 유일한 사례가 아니다. 사상 최대 규모로 출발한 올해 미국 IPO 시장은 대형 딜 대부분에서 변동성이 컸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올해 최대 규모 딜 10건 중 6건의 주가가 상장 첫날 종가를 밑돌고 있다.

투자자와 은행가들은 스페이스X와 한국 반도체기업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티커 SKHY)가 한 달도 채 되지 않는 기간에 나란히 사상 최대 규모 상장을 마친 이후 두 종목의 향후 주가 흐름을 예의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 기업 등 백지수표 기업을 제외한 2026년 미국 IPO 종목군의 가중평균 수익률은 7월13일 기준 5.3%로 하락했다. 스페이스X가 하락세를 견인한 결과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종목군의 수익률은 같은 기간 S&P500지수 상승률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발행가를 밑도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최초 공모에서 배정받지 못했던 투자자들이 할인된 가격에 매수에 나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도 있다.

웰스컨설팅그룹 수석시장전략가 탈리 레저에게는 이 구간이 매력적인 매수 시점이 될 수 있다. 그는 스페이스X가 조만간 나스닥지수에 편입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공모 청약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가 몸담은 운용사는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를 보유하고 있다.

레저는 "하락세가 더 이어진다면 개별 종목으로 스페이스X 주식을 매수하는 방안을 실제로 고려할 수 있다"며 "이 회사가 내세우는 영감을 주는 메시지와 목표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사진
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