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묵호동 주민차지위원회는 지난 14일 묵호항 수변공원부터 어달해수욕장 해안도로 일원까지 '깨끗한 묵호만들기 줍깅데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줍깅'은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묵호동은 지난 2022년부터 이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통장협의회가 참여하면서 월2회로 확대 운영된다.
묵호동 주민차지위원회의 줍킹 캠페인은 KTX 개통에 따라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묵호지역의 쾌적한 환경과 도시이미지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심은정 묵호동장은 "묵호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이 낮과 밤 모두 천혜의 자연경관을 온전히 누리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청정 묵호 바다를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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