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16일 강원권 6개 우수 해수욕장 대상 현장평가를 20일부터 30일까지 실시했다
- 평가는 시설관리·운영현황·만족도 등을 종합해 3개소를 1차 선정하며 안전·환경·편의 등 7개 분야로 진행했다
- 최종 우수 해수욕장은 2026년 11월 해수부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장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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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지방정부가 추천한 강원권 우수 해수욕장 6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현장평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평가대상 해수욕장은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속초시 청호해수욕장, 삼척시 삼척해수욕장, 고성군 송지호해수욕장, 양양군 낙산해수욕장이다.

이번 평가는 해수욕장의 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한 후 이용객의 만족도 설문조사 점수를 합산해 3개소를 1차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 기준은 안전 및 환경 관리, 편의시설, 운영체계, 관광 프로그램, 홍보 등 7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종 우수 해수욕장 선정은 해양수산부의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26년 11월에 이뤄지며 선정된 해수욕장에는 장관상이 수여된다. 최근 우수 해수욕장으로는 2024년 경포해수욕장과 삼척해수욕장, 2022년 및 2021년에 속초해수욕장이 선정된 바 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박정인 청장은 "이 평가는 해수욕장 시설 개선과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므로 안전과 관리, 이용객 만족도 등을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