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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맷값 0.3%↑ 강세 견고…동탄, 규제여파에 상승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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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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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동향을 발표했다.
  • 서울·경기·전북 등은 매맷값 상승세를 이어갔고 동탄·성북·광명 등이 선두권을 형성했다.
  • 전셋값도 수도권·울산·전북 중심으로 상승하며 강북·서남권 역세권·학군지가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탄·용인기흥·구리 아파트 매맷값 상승폭 둔화 속 상승세는 이어가
광주전남, 반도체 산단 지정 효과 집값으로 아직 반영 안돼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주와 같은 0.30%의 주간 상승률을 나타냈다. 지난주까지 5주 연속 1%대 이상 주간 상승률을 이어갔던 동탄신도시는 이번 주 0.73%로 상승폭이 비교적 큰 폭으로 꺾였지만 여전히 고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7월 2주(7월 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0.11% 상승, 전세가격지수는 0.11% 상승을 기록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0.30% 상승하며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일부 지역에서 매도·매수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으나 선호도 높고 수요가 지속되는 역세권·대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다. 

강북권과 서남권의 아파트값 강세가 거세다. 이번 주 성북구는 0.49% 상승률로 가장 높은 상승을 기록했다. 구로구가 0.44%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중구(0.40%), 강서구(0.38%), 중랑구(0.37%), 마포구(0.37%) 등에서 높은 상승률이 기록됐다. 

강남3구와 용산구는 지난주와 유사한 수준의 집값 상승률을 보였다. 송파구가 0.32%로 지난주(0.34%)보다 소폭 상승폭이 줄었으며 강남구(0.16%), 서초구(0.11%)는 지난주와 유사한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용산구는 지난주(0.10%)대비 이번주 0.19%로 비교적 큰 폭 상승을 기록했다. 

경기 아파트 매맷값은 0.21%로 지난주(0.23%)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지난주까지 5주 연속 1%대 이상 고도 상승을 이어가던 화성동탄은 이번주 0.73%로 여전히 높지만 한풀 꺾인 모습을 보였다. 수원영통은 이번 주 0.64% 오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 용인기흥과 광명시가 0.59% 주간상승을 보였다. 성남분당도 0.42% 오르며 경기 아파트값을 견인했다. 인천은 지난주와 같은 0.03% 상승률을 유지한 가운데 서해구(0.07%)와 미추홀구(0.05%)에서 오름세가 나타났다. 

지방은 0.01%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4대 광역시(광주 제외) 0.00% 보합을 보였고 지난주 -0.05%를 기록했던  세종은 0.02% 상승했다. 그동안 약세가 이어졌던 전남광주특별통합시는 0.03% 상승을 기록했다. 최근 광주 군공항 일대가 제2 반도체 국가산단으로 지정 됐지만 아직 산단 지정에 따른 아파트값 영향은 없는 상태다. 8개 도에서는 전북이 전주완산(0.28%)과 전주덕진(0.19%)의 강세에 힘입어 0.09%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상승했다. 수도권이 0.19% 오른 가운데 서울은 0.28%, 지방은 0.04% 각각 상승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한주새 0.28% 상승했다. 정주여건이 양호한 역세권·학군지 중심으로 임차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상승계약 체결되고 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설명이다. 

전셋값은 서울 강북권과 서남권이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성북구가 0.49%로 서울 자치구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강동구(0.44%), 노원구(0.41%), 송파구(0.41%), 도봉구(0.40%), 중랑구(0.35%)에서 높은 전셋값 상승이 기록됐다. 

경기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0.17%)보다 소폭 낮아진 0.16%를 보였다.  광명시가 0.53%로 가장 높은 전셋값 상승률을 보였으며 화성동탄(0.50%), 구리시(0.35%)등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천 아파트 전셋값은 0.07%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주 0.09%보다 줄어든 상승폭이다. 

지방은 0.04% 올랐다. 4대광역시는 0.05%, 세종은 0.04% 상승을 각각 기록했으며 전남광주는 0.00% 보합을 보였으며 7개도는 0.03% 상승했다. 광역시 가운데 울산은 0.16%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주(0.13%)를 뛰어넘는 상승폭을 보였으며 부산도 0.06% 상승을 이어갔다. 

전남광주 아파트 전셋값은 0.00% 보합을 보였다. 무안군(0.15%)이 일로·삼향읍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7개도 가운데 전북이 0.07% 전셋값 상승이 나타났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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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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