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홍진 감독은 15일 SF 액션 스릴러 '호프'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 '호프'는 개봉 첫날 33만여명 동원·예매율 61.6%로 올여름 한국 유일 블록버스터 흥행을 예고했다
- '미니언즈 & 몬스터즈'와 '모아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뒤를 잇고 주말 극장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미니언즈'와 '모아나'가 주말 극장가를 정조준한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나홍진 감독의 신작 SF 액션 스릴러 영화 '호프'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이날 '호프'는 일일 관객수 33만 3911명을 동원하며 단숨에 흥행 1위에 올랐다. 사전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수는 35만 1269명으로, 올여름 극장가에 유일한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호프'와 같은 날 개봉한 코미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일일 관객수 3만 1725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3만 5562명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간 1위를 지켰던 디즈니 실사 라이브 액션 영화 '모아나'는 신작들의 공세에 3위로 하락했다. '모아나'는 15일 하루 동안 1만 3021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수 57만 9536명을 기록 중이다.
연휴와 주말을 앞두고 실시간 예매율 1위 역시 '호프'의 독주가 이어졌다. 현재 실시간 예매율 61.6%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 중이다. 현재 예매 관객수만 55만 9423명을 넘겼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해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에 걸린 가운데, 보고도 믿기 어려운 존재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스릴러다.

예매율 2위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예매율 11.7%, 예매 관객수 10만 6502명을 기록하며 흥행 시리즈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다.
실시간 예매율 3위에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이름을 올렸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예매율 7.8%, 예매 관객수 7만 980명을 기록, 주말 가족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 전망이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