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녕군이 16일 여름 휴가철 피서지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시행했다.
- 군은 6일부터 8월21일까지 수거체계와 인력·장비를 점검하고 현수막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를 계도했다.
- 휴가철에는 탄력적인 청소와 단속을 실시하고 막바지에는 정비·성과분석으로 다음 대책을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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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시행하며 피서지 환경 관리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부터 8월 21일까지 옥천·안심계곡, 화왕산군립공원, 화왕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피서지에서 '2026년 여름 휴가철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피서지 주변의 생활폐기물 처리 준비사항을 사전 점검했다. 수거 체계와 처리 시설 가동 상황, 인력 및 장비 배치 등을 점검해 휴가 성수기 이전에 현장 대응력을 확보했다.
쓰레기 배출 억제를 위한 계도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을 내용으로 한 현수막을 피서지 주변에 게시해 방문객이 스스로 배출량을 줄이고 발생한 쓰레기를 책임 있게 처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에는 폐기물의 적기 수거와 처리를 위해 청소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이용객 증가에 맞춰 수거 횟수를 조정하고 필요 시 야간·주말 수거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피서지 내 쓰레기 적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불법 투기 행위에 대한 현장 계도와 단속도 실시해 무단 투기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휴가철 막바지에는 피서지 주변에 남은 쓰레기를 신속히 정비하고 이번 관리 대책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점검해 향후 대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군은 수거 실적, 민원 발생 현황, 단속 결과 등을 분석해 다음 휴가철 피서지 관리 방안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