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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박건우·김휘집 쾅쾅' NC, 두산 꺾고 40승 고지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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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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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는 16일 두산을 4-2로 꺾고 후반기 첫 승을 올렸다
  • 박건우가 선제 적시타와 투런포로 3타점 활약을 했다
  • 라일리가 6이닝 무실점 호투했고 두산은 10안타에도 2점에 그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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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정훈 기자 = NC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NC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후반기 첫 경기에서 두산을 4-2로 제압했다. 이로써 NC는 시즌 40승째(1무 42패)를 수확하며 후반기를 승리로 시작했다. 반면 3연승에 도전했던 두산은 44승 2무 42패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NC의 박건우.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4.02 wcn05002@newspim.com

경기 초반 흐름은 두산이 먼저 잡을 수도 있었다. 1회초 김민석의 안타와 박준순의 볼넷으로 1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양의지와 안재석이 연속 범타로 물러나며 선취점을 뽑지 못했다.

위기를 넘긴 NC는 곧바로 기회를 살렸다. 1회말 김주원의 2루타와 권희동의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박민우와 블레인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박건우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1-0으로 앞서갔다.

2회에는 김휘집의 한 방이 터졌다. 선두타자로 나선 김휘집은 두산 선발 곽빈의 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5호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리드를 2점 차로 벌렸다.

NC는 3회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2사 후 블레인이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 타석에 들어선 박건우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6호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순식간에 점수는 4-0까지 벌어졌다.

[서울=뉴스핌] NC의 김휘집.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4.02 wcn05002@newspim.com

두산은 경기 내내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고도 결정적인 한 방이 나오지 않았다. 특히 4회에는 양의지의 볼넷과 안재석의 안타, 정수빈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들었지만 윤준호와 류승민이 모두 범타에 그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7회에도 강승호의 사구와 김민석의 2루타로 2사 2, 3루 기회를 잡았지만 세베리노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또 한 번 득점에 실패했다.

두산은 9회 마지막 반격에 나섰다. 강승호의 적시타와 세베리노의 적시 2루타로 2점을 만회하며 추격했지만, 더 이상의 반전은 없었다.

NC 선발 라일리는 97개의 공으로 6이닝 동안 6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5승(무패)을 수확했다. 이어 김진호와 전사민이 각각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았고, 마무리 임지민이 9회 2실점했지만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서울=뉴스핌] NC의 외국인 에이스 라일리.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7.16 wcn05002@newspim.com

타선에서는 박건우가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선제 적시타에 이어 쐐기 투런포까지 터뜨리며 해결사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김휘집도 시즌 5호 솔로홈런을 보태며 공격에 힘을 실었다.

반면 두산은 10안타를 때려내고도 2득점에 그치는 집중력 부족이 뼈아팠다. 선발 곽빈은 6이닝 동안 7피안타(2피홈런) 8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시즌 4패(8승)를 떠안았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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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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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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