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디가 10일 17회차 BW 잔액 45억5000만원을 조기 상환했다.
- 2023년 8월 발행된 비분리형 사모 BW로, 신주인수권도 소멸했다.
- 코디는 오버행 해소로 주주가치 제고와 재무건전성 강화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코디가 지난 10일 17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 잔액 총 45억5000만원을 조기에 전액 상환했다.
11일 코디에 따르면 이번에 취득한 사채는 2023년 8월 9일에 발행된 것으로 만기일이 2027년 8월 9일인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다. 이는 사채 상환과 동시에 신주인수권도 함께 소멸하는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다.
회사는 이번 전액 상환으로 잠재적 오버행 요인이 제거돼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시장 우려를 해소하고 기업의 자본구조를 견고히 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디 관계자는 "이번 상환은 외부조달 없이 자체 보유 현금으로 이행하여 회사의 탄탄한 현금 동원력과 재무 건전성을 시장에 입증했으며, 재무관리 차원에서 나아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대응인 셈"이라며 "최근 자본시장에서 CB 및 BW의 조기 상환을 통한 오버행 리스크 해소가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코디는 계속해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투자자 신뢰를 강화하고 색조 ODM 본업의 경쟁력 강화 및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