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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18일 창원 NC-두산전, 긴 이닝 소화 절실한 두산 잭로그·NC 구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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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 창원 경기 분석 (7월 18일)

7월 18일 오후 6시, 창원 NC파크에서 두산과 NC가 4연전 3차전을 치른다. 선발 투수는 두산 잭 로그, NC 구창모로 예고된 '외국인 에이스 vs 토종 에이스' 맞대결이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외국인 에이스 잭로그(왼쪽)와 NC의 좌완 에이스 구창모. [사진 =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2026.07.18 wcn05002@newspim.com

◆ 팀 현황

-두산 베어스(45승 2무, 42패, 5위)

두산은 후반기 첫 4연전을 창원 NC와 치르며 4위권 추격을 노리고 있다. 16일에는 곽빈, 17일에는 최민석을 선발로 내세운 데 이어, 18일에는 외국인 에이스 잭 로그를 선발로 예고했다.

잭 로그는 2026시즌 전반기에 17경기 92.1이닝을 소화하며 4승 5패,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승 8패, 평균자책점 2.81로 팀 내 최상위급 활약을 했던 것과 비교하면, 올 시즌은 "준수하지만 폭발적이지는 않은" 수준으로, 팀의 2~3선발급 역할을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40승 1무 43패, 7위)

NC는 40승 1무 43패로 7위를 기록 중이며, 두산과는 3경기 차다. 후반기 첫 홈 4연전에서 두산을 상대로 승차를 줄여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들려는 상황이다.

NC의 3차전 선발 투수는 좌완 에이스 구창모다. 이번 시즌 NC가 특급 관리를 해주고 있는 구창모는 8승 2패, 평균자책점 3.35로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시즌 개막전이었던 3월 28일 창원 두산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를 거머쥔 경험도 있다.

◆ 선발 투수 분석

두산 선발: 잭 로그 (좌투)

잭 로그는 두산 외국인 에이스로, 2025시즌 10승 8패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하며 팀 내 최상위 선발로 활약했다. 잠실의 투수 친화적인 환경에서 삼진·이닝 소화 능력을 바탕으로 시즌 내내 안정감을 보여줬다.

잭 로그는 2026시즌 전반기에 17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다. 92.1이닝 동안 77탈삼진, 23사사구를 기록해 볼넷 관리·삼진 비율은 준수하지만, 작년만큼의 압도적인 피칭은 아니었다.

평가: 잭 로그는 6~7이닝 2~4실점을 기대할 수 있는, 리그 상위권 수준의 안정적인 외국인 선발이다. 다만 올해는 작년만큼의 압도적 에이스라기보다는, 좋은 날엔 에이스, 평균적인 날엔 2~3선발급인 모습이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잭로그가 18일 창원 NC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7.18 wcn05002@newspim.com

NC 선발: 구창모 (좌투)

구창모는 NC 토종 에이스로, 건강할 경우 리그 최고 좌완 선발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구창모는 높은 탈삼진 능력과 좌완 특유의 각도 있는 직구·슬라이더를 가진 투수로 이번 시즌 8승 2패, 평균자책점 3.35로 전반기를 마쳤다.

평가: 구창모는 6~7이닝 1~3실점을 기대할 수 있는, 건강할 경우 리그 최상위 좌완 에이스다. 부상 이력만 아니라면, 국내 선발 가운데 '게임을 지배하는 타입'에 가까운 투수다.

◆ 주요 변수

외국인 에이스 vs 토종 에이스, 구위와 컨디션의 싸움

잭 로그는 전반기 17경기 평균자책점 3.90, 이닝 당 출루허용률(WHIP) 1.34로, 작년 평균자책점 2.81보다 약간 떨어졌지만 여전히 상위권 외국인 선발이다.

구창모는 건강한 시즌을 전제로 할 때, NC를 상위권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토종 에이스로, 이번 시즌 그 능력을 증명하고 있다.

선발 매치업만 보면 최근 수치상 안정감은 로그가 조금 더 무난, 피칭 임팩트·지배력은 구창모가 우위인 구도다. 어느 쪽이 7이닝을 소화하느냐가 승부의 큰 분기점이다.

NC 타선 vs 잭 로그의 준수한 제구

로그는 볼넷 23개·탈삼진 77개로, 제구·삼진 비율이 준수한 외국인 선발이다. 큰 제구 난조 없이, 2~3점 내에서 경기를 관리하는 타입이다.

NC 타선은 김주원–박민우–박건우–블레인으로 이어지는 상·중위 타선이 컨택·장타를 겸비한 구조다. 홈인 창원 NC파크에서는 장타도 적당히 나오는 편이라,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여지가 있다.

NC 공략 포인트는 "볼넷+실투 한 번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로그는 올 시즌에도 경기당 2~3점은 내주는 투수인 만큼, 1~3회 혹은 4~6회 중 한 번 나올 수 있는 볼넷+실투 조합을 적시타·홈런으로 연결해 2~3점을 뽑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다.

[서울=뉴스핌] NC의 구창모가 18일 창원 두산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7.18 wcn05002@newspim.com

두산 타선 vs 구창모의 좌완 에이스 피칭

구창모는 좌완 특유의 각이 살아 있는 직구와 예리한 슬라이더, 높은 탈삼진 능력을 갖춘 에이스다. 건강한 경기에서는 6~7이닝 1~2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봉쇄하는 피칭을 자주 보여왔다.

두산 타선은 양의지·정수빈·박찬호 등 경험 많은 타선과, 박준순·김민석 등 젊은 타자들이 조화된 라인업이다. 하지만 좌완 에이스 상대로는 헛스윙·루킹 삼진이 늘어 흐름이 잘 끊길 수 있다.

두산의 공략 포인트는 "초반부터 공을 많이 보고, 구창모의 제구·컨디션을 흔드는 것"이다. 볼넷·파울로 투구 수를 끌어올려 5~6회에 맞히는 타이밍을 찾아야 한다. 유리한 카운트에서 가운데 몰리는 직구·슬라이더를 장타로 연결해 2~3점을 뽑는 게 핵심이다.

불펜·수비·창원 NC파크 변수

창원 NC파크는 장타가 적당히 나오는 구장으로, 잘 맞은 타구는 홈런·2루타로 이어질 수 있다. 피홈런·외야 수비 위치 선정이 중요하다.

NC는 구창모가 6~7이닝을 책임져주면, 임지민·전사민 등 필승조를 활용해 8~9회를 나눠 막는 전형적인 승리 패턴을 만들 수 있다. 홈에서 마운드·수비 안정감이 높다는 점도 이점이다.

두산은 필승조인 김택연과 이영하가 직전 경기에서 많은 공을 던졌기에 잭 로그가 7이닝 이상 긴 이닝 소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 종합 전망

7월 18일 창원 두산–NC전은 두산이 외국인 에이스 잭 로그를 앞세워 후반기 첫 4연전에 우위를 점하려는 경기이자, NC가 건강한 구창모로 홈에서 '마운드 야구'를 완성해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경기다.

두산은 잭 로그가 6~7이닝 2~4실점으로 NC 타선을 억제해주고, 타선이 구창모 상대로 초반부터 공을 많이 보며 투구 수를 끌어올린 뒤, 한 번 나올 실투 직구·슬라이더를 장타·적시타로 연결해 2~3점을 뽑은 뒤, 불펜으로 8~9회를 마무리하는 패턴을 노려야 한다. NC는 구창모가 6~7이닝 1~3실점으로 자신의 몫을 해주고, 박민우·김주원·박건우·블레인 등 상·중위 타선이 로그의 볼넷·실투를 놓치지 않고 한 이닝 3~4점을 뽑은 뒤, 홈 이점·불펜·수비를 활용해 후반까지 리드를 지켜야 한다.

결국 잭 로그와 구창모 두 에이스의 이닝 소화·실투 관리, 두산 타선의 좌완 에이스 상대로 볼넷·투구 수 싸움과 실투 공략 능력, NC 타선의 안정형 외국인 선발 상대로 볼넷+실투 장타 공략 집중력, 그리고 창원 NC파크에서 양 팀 불펜·수비가 실수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7월 18일 두산–NC 창원 경기의 승부를 가르는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18일 창원 NC-두산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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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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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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