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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券商:半导体"见顶论"为时尚早 看好韩股中长期走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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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7月20日电 韩国NH投资证券投资战略部总负责人金炳渊(音)20日表示,近期大幅回调的韩国综合股价指数(KOSPI)在6000点附近已基本反映市场主要利空因素,随着美国大型科技企业财报陆续公布及云计算业务增长得到验证,韩国股市有望逐步企稳回升。

图为位于首尔中区韩亚银行的交易大厅。【图片=纽斯频通讯社】

金炳渊当天在首尔举行的记者会上表示,KOSPI指数6000点可视为当前市场底部区域,指数预计不会长期停留在这一水平,而是在反弹至7000点初至7000点中段后,结合美国大型科技企业业绩以及云计算业务收入增长情况,逐步恢复稳定。

他认为,近期韩国股市下跌主要受到半导体行业"见顶"争议、美伊局势再度紧张、韩国资金供需扰动以及美国利率上升预期等多重因素共同影响,多项利空因素在短时间内集中反映,导致市场快速调整。目前市场即使进一步回落,也具备较快反弹基础。

对于6000点支撑位的判断,金炳渊表示,主要依据是韩国企业盈利结构改善以及上市公司持续推进股东回报政策。半导体企业重新进入亏损周期的可能性较低,当前市场估值更应参考预期市净率(Forward PBR)而非传统市净率(PBR)或市盈率(PER)。

他说,目前韩国股市预期市净率约为1.5倍,若按去年以来1.3倍至1.4倍的平均水平测算,KOSPI合理底部区间约为5800点至6250点,因此6000点可视为市场底部。

对于市场担忧的人工智能(AI)投资周期问题,金炳渊表示,判断AI是否存在泡沫,应重点观察需求能否持续,而非投资是否持续。

据其预测,今年五家超大规模云计算企业的资本支出预计同比增长82.3%,息税折旧摊销前利润(EBITDA)预计增长29.4%,未来一至两年的财务压力不会改变大型科技企业持续投资AI的发展方向。

金炳渊表示,下周美国大型科技企业公布业绩时,市场关注重点将是云计算业务收入增速,而非资本支出是否缩减。如果云业务收入继续保持稳健增长,市场信心有望进一步恢复。

针对近期有关半导体行业"见顶"的讨论,金炳渊表示,SK海力士长期供应协议(LTA)的实施可能导致市场短期下调业绩预期,但这有助于增强中长期业绩稳定性,目前讨论行业见顶仍为时尚早。

谈及韩国金融监管部门近期针对单一股票杠杆ETF推出的监管措施,金炳渊认为,当天市场表现好于预期,主要反映投资者已逐步认可市场底部,同时监管措施也对稳定市场起到一定积极作用。

他表示,目前韩国个人投资者客户保证金仍维持在约100万亿韩元,占总市值的融资余额比例处较低水平,类似以往的大规模强制平仓风险相对有限。同时,外国投资者持有韩国半导体股票的比例已降至历史低位,未来进一步抛售压力有望逐步缓解。

金炳渊预计,韩国股市波动率已于6月达到阶段性高点,今后有望逐步回落。随着市场不确定性缓解及企业业绩改善,韩国综合股价指数存在反弹空间。对于韩国创业板市场(KOSDAQ),他认为目前已出现过度调整,随着"国民成长基金"推出及创业板制度改革等政策逐步落地,市场有望自9月起进入恢复阶段。(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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