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 수여식에서 지역인재 양성·나눔·안전문화·재난대응·마을발전 공로를 세운 개인과 기관이 표창을 받았다
- 강기윤 시장은 시민들의 봉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봉사하는 시민들을 적극 지원·격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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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에 공헌한 시민들을 격려했다.
시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2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 나눔 실천, 안전문화 확산, 재난대응 역량 강화,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 등에 공로를 세운 개인과 기관이 유공 시민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GM 창원공장 직원 한성식 씨는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킨 공로로 눈길을 끌었다. 한 씨는 지난 4월 식사 도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침착하고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했고 위급한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지역 인재 개발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온 기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힘쓴 시민, 주민 간 화합을 위해 마을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이번 유공 포상 대상에 포함했다.
강기윤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를 실천한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