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가 20일 에버온과 아이엠기업인수목적1호 심사신청을 접수했다.
- 에버온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652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 아이엠기업인수목적1호는 6월 설립된 스팩으로 코스닥 입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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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거래소가 지난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2건을 접수했다. 전기차 충전 서비스 기업 에버온과 스팩(SPAC)인 아이엠기업인수목적1호가 코스닥 입성을 위한 첫 관문에 나섰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에버온과 아이엠기업인수목적1호 등 2개사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에버온은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전기차 충전기 운영과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벤처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652억2500만원, 영업이익은 54억8200만원을 기록했으며 순손실은 36억600만원이다. 자본금은 95억5400만원이다.

아이엠기업인수목적1호는 아이엠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은 스팩이다. 지난 6월 설립됐으며 금융지원서비스업을 영위한다. 자산총계는 20억원, 자기자본은 7억3800만원이다.
상장예비심사는 기업이 코스닥 상장 요건을 충족하는지 사업성과 재무건전성, 내부통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절차다. 심사를 통과한 뒤 증권신고서 제출과 공모 과정을 거쳐 최종 상장하게 된다.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반도체뿐 아니라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친환경 산업 관련 기업들도 꾸준히 상장에 도전하고 있다. 스팩 상장 역시 비상장 기업의 우회상장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