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1일 지역 서비스 강소기업 15곳을 선정해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 부산시는 2016년부터 서비스 강소기업을 육성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155개사를 선정했다
- 부산시는 서비스 강소기업에 자금·금리·공모사업 우대와 최대 2500만원 정책지원금을 제공해 성장 지원을 이어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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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500만 원 정책지원금 지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지역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비스 강소기업을 발굴해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는 2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연산동 하얏트플레이스 부산 연산에서 '2026년 서비스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 서비스 기업 15곳을 공식 인증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 오지환 부산경제진흥원 부원장, 선정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김경덕 행정부시장은 이날 선정 기업 대표들에게 직접 인증서와 인증 현판을 수여한 뒤 기업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한다.
시는 2016년부터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서비스산업 기업을 발굴·육성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155개사를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공모에 참여한 48개사를 대상으로 성장성, 혁신성, 경제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5개사를 확정했다.
올해 서비스 강소기업으로는 인공지능(AI) 솔루션과 공공 시스템통합(SI), 모바일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어댑티브(대표 남지혁·남구), 선박 유지·보수·정비(MRO) 전문기업 바인플랜트(대표 한녕균·해운대구),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과 '포트 빌리지 부산' 등을 주최·주관하는 푸드트래블(대표 박상화·남구) 등 지역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서비스 강소기업 인증은 선정일로부터 5년간 유효하다. 부산시는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운영해 인증 기간 동안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선정 직후에는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과 금리 우대, 우수기업 및 각종 공모사업에서의 우대 등을 제공해 초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선정 2년 차부터 5년 차까지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기업 상황을 진단해 제시한 성장 육성 모델을 평가하는 '자기주도 성장 지원' 방식으로 최대 2500만 원의 정책지원금을 지원한다.
김경덕 행정부시장은 "서비스산업은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로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중추 산업이다"라며 "서비스 강소기업들이 부산 서비스산업 생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