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21일 중소기업 육성기금 이차보전 신청을 30일까지 접수한다 했다
- 김제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이 협약은행서 융자 시 이자 일부를 4~5% 지원한다 했다
- 기업당 최대 5억 융자에 2년 지원하며 1년 연장 가능하고 시는 기업 경영·근로자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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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고물가와 고금리,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사와 공장을 김제시에 두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협약은행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융자받을 경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기업당 융자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며 지원기간은 2년이다. 1회에 한해 1년 연장 신청도 가능하다.
이차보전율은 일반기업 4%를 지원하며 여성기업과 청년기업, 김제시 표창 수여 기업에는 5%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은행은 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 전북은행 김제지점, KB국민은행 김제지점,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 하나은행 광주전주영업본부, 우리은행 김제지점, 신한은행 호남서부본부 등 7곳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급변하는 경기 상황에 적극 대응해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시책과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근로자의 생활 안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