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1일 에너지 취약계층 200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냉감이불 100세트와 선풍기 100대를 행정복지센터 통해 전달한다
- 공무원 가정 방문과 상담·주거조사로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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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에너지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냉방용품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됐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최근 2년 이내 유사 물품을 지원받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대상 가구에 냉감이불세트 100개와 선풍기 100대를 지원하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공무원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 상담과 주거환경 조사를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폭염과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