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안군이 24일부터 변산·격포·모항 해변 야간관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8월 17일까지 비치파티·오션바이브·비치버스커스 등 해변별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했다.
- 야간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려 서해안 대표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변산·격포·모항 연계 체류형 관광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변산과 격포, 모항 해수욕장을 연계한 해변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오는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변산해수욕장에서는 '2026 변산 비치파티'가 매일 저녁 열리고 격포해수욕장 광장에서는 '격포 오션 바이브'가 매일 밤 운영된다. 모항해수욕장 캠핑존에서는 '모항 비치 버스커스'가 매주 목·금·토·일요일 저녁 관광객을 맞는다.

군은 여름철 대표 관광지인 변산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야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해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격포 오션 바이브와 모항 비치 버스커스는 전북특별자치도 야간관광 진흥도시 공모사업 2차년도 사업으로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2025 변산 비치펍' 운영을 통해 야간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 사업 대상지를 격포와 모항까지 확대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대형 행사보다 감성 조명과 버스킹 공연을 중심으로 편안한 해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변산 비치파티는 공연과 버스킹, 비치펍을 결합한 대표 콘텐츠이며 격포 오션 바이브는 DJ 공연과 라이브 퍼포먼스, 모항 비치 버스커스는 어쿠스틱 공연과 감성 버스킹으로 차별화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관광객의 야간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변형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