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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10대 개원… 공항·군공항 현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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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의회가 21일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향후 4년간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임윤택 의장은 민생 중심 의회로 도약하고 무안국제공항 활성화·군공항 이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등 현안을 군민 이익 관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의회는 복지·교육·청년·농어촌 정책과 미래 먹거리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22일 제310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주요 안건 심사와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생·미래 의정 선언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과 함께 지역 핵심 현안 대응과 민생 중심 의정에 나섰다.

무안군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향후 4년간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10대 무안군의회 개원식. [사진=무안군의회] 2026.07.21 ej7648@newspim.com

이날 개원식에는 김산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와 역대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 전원은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공식화했다.

임윤택 의장은 개원사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끝까지 책임지는 의회가 되겠다"며 "민생을 책임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군공항 이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주청사 문제 등 주요 현안은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해 군민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방향을 찾겠다"고 말했다.

또 "의회와 집행부는 견제와 협력을 병행하는 공동체"라며 정책의 투명한 집행과 치밀한 계획 수립을 당부하고 의회 역시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남악·오룡 신도시와 농어촌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의정과 함께 복지, 교육, 청년, 농어촌 정책, 미래 먹거리 발굴 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무안국제공항 기능 회복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노선 확대, 국가 지원 확보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무안군의회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13일간 제310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과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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