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자동차 노조가 21일 사측에 추가 협상안을 요구했다.
- 노조는 부분파업을 확대하며 임금·정년·복지 이견을 압박했다.
- 이번 파업 중에도 사측 안이 없으면 추가 파업 수위를 논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임금협상 난항으로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사측에 추가 협상안 제시를 요구했다. 현재 진행 중인 파업에도 진전이 없으면 추가 쟁의 수위를 논의할 방침이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21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소식지를 통해 "회사 측 협상안이 있으면 언제든 교섭은 가능하다"며 "회사 측 안이 없다면 안을 낼 수밖에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노조가 부분파업을 통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노사 교섭은 열흘 넘게 재개되지 않고 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8일 15차 교섭 이후 공식 협상 테이블을 열지 못하고 있다.
노사 실무진은 물밑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나 상여금 인상과 정년 연장, 해고 조합원 복지 문제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하루 2시간씩 부분파업을 진행한 데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는 파업 시간을 하루 4시간으로 확대했다.
노조는 이번 파업 기간에도 사측의 추가 제시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추가 파업 여부와 수위를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