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래스카에어그룹이 22일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 중동 전쟁발 유가 급등에도 2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적었다
- 3분기·2027년 실적 전망과 보잉 110대 투자 계획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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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7월2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알래스카에어그룹(ALK)의 실적 전망이 중동 전쟁발 유가 상승 속에서도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

시애틀 소재 이 항공사는 2분기 조정 주당순손실이 92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99센트 손실보다 손실 폭이 작았다. 전년 동기 주당순이익은 1.78달러였다.
유류비는 전년 동기 대비 85% 상승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벤 미니컷치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이번 실적은 우리 통제 밖에 있는 유가 급등에 의해 좌우됐다"고 말했다.
이번 실적은 미·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항공유 가격 급등에 전 세계 항공업계가 대응하는 가운데 나왔다. 해당 분쟁은 항공업계 전반의 대규모 재편 가능성을 부각시켰다.
알래스카에어그룹은 2026년 3분기 주당순이익이 최대 1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48달러 대비 낮은 수준이다.
알래스카항공은 4월 지정학적 긴장으로 실적 전망의 안정성이 떨어지자 연간 가이던스 제공을 중단한 바 있다. 다만 2027년 주당순이익 10달러 달성이라는 목표는 유지한다고 재확인했다.
이달 유나이티드항공홀딩스(UAL)가 발표한 2분기 실적 전망은 유가 위기가 견조한 여행 수요를 상쇄하면서 월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반면 델타항공(DAL)은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했다.
알래스카항공은 1월 보잉(BA) 항공기 110대 주문 계획을 밝혔다. 이는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규 항공기 투자로 글로벌 노선망 확충을 위한 조치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