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2일 2026년 공예명장 선발에 나섰다.
- 목칠·도자 등 6개 분야서 15년 이상 경력자를 뽑는다.
- 선정자에게는 1000만원과 각종 예우를 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지역 고유의 공예 기술과 장인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공예명장 발굴에 나선다.
시는 부산의 특색 있는 공예 문화와 장인정신을 잇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을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 등 6개다. 지원 자격은 공예 문화산업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고,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한 사람이다.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공예 문화산업 발전이나 공예인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 명장으로 이미 선정됐거나 무형유산(무형문화재) 보유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원하는 공예인은 다음달 7일까지 공모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부산시청 경제정책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한 뒤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각 분야 최고 숙련 기술 보유자를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 1000만 원이 지급된다. 정책자금 우선지원 대상 가점 5점 부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등 예우도 제공된다.
김기환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 공예명장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부산 공예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공예 문화가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