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군이 23일 상반기 국·도비 2796억 원을 확보했다
- 진천군은 19년 연속 인구 증가와 GRDP 상승세를 보였다
- 군은 정부예산 확보로 성장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전략적인 정부예산 확보를 발판으로 인구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지방시대 새로운 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방소멸과 인구 감소가 전국적인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생활 SOC 확충과 기업 유치, 정주 여건 개선을 연계한 성장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진천군은 올해 상반기 국·도비 2796억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확보액(2599억 원)보다 197억 원(7.6%) 증가한 규모로 상반기 만에 이미 전년도 실적을 넘어섰다.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 같은 성과는 각종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진천군은 수도권 인접 지역을 제외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드물게 19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했다. 일자리와 주거, 교통, 교육, 문화, 복지 등 정주 여건이 균형 있게 개선되면서 인구 유입과 정착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제 지표도 상승세다. 진천군은 전국 최상위권 수준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을 기록하며 산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우량기업 유치가 지속되면서 지역경제 기반이 강화됐고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소비 확대가 맞물린 성장 선순환 구조도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전략적인 정부예산 확보가 있다. 군은 앞으로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부처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부처와 충북도, 국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사업별 예산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명식군수는 "정부예산 확보는 단순한 재원 마련을 넘어 진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정부 정책과 연계한 전략적 국·도비 확보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