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예산과 당진에서 하루 사이 공장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모두 3억 2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23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3분쯤 예산군 삽교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4분 만인 오전 10시 47분쯤 꺼졌다.
이 화재로 공장 지붕 일부와 건조기 1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2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중 부주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1시 31분쯤에는 당진시 송산면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1시간 40분 만인 23일 오전 1시 13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철골조 공장 1개동과 가설건축물 2개 동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