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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 1조2356억 추경안 원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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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21~22일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 위원들은 800억 증액된 1조2356억 규모 추경의 적정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책임 있는 예산 운용과 중장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소아응급의료체계 정상화, 공유재산 관리, 지·산·학 연계 구축 등 현안에 대한 실질 대책과 시민 서비스 기반 조속 마련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00억 증액된 규모...30일 최종 확정 예정
소아응급의료 정상화·재정 건전성 확보 주문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예산 집행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지난 21~22일 제3·4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7.23 vincent977@newspim.com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제108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1~22일 제3·4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예비심사한 결과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약 800억 원 증액된 1조235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위원들은 예산 증감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하며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예산 운용을 당부했다.

강해정 위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추경안을 편성한 집행부의 노고를 언급하며 지역 재정에 기여하고 우수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한 공직자에 대한 적절한 인센티브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 건전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과 대안이 제시된다면 의회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범종 위원은 시설관리공단 경상전출금 가운데 평가급과 복리후생비 편성의 적정성을 점검하며 추경 심사를 위해서는 연간 총소요액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민 안전과 배상 책임과 직결되는 공유재산 공제회 가입 예산은 명확한 기준 아래 효율적으로 관리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현미 부위원장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국비 매칭 미확보분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하며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기업이 긴밀히 협력하는 지·산·학 연계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종시 재정의 경직성을 완화할 수 있는 중장기 재정 운용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제4차 회의에서는 김명숙 위원이 소아전문의 부족으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예산이 감액된 점을 언급하며 시민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위원들은 소아응급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해 인건비 추가 지원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김재형 위원장은 시 전체 기본경비가 일률적으로 삭감된 상황을 언급하며 현장 민원 대응과 대민 행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행정 여건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햇다.

김 위원장은 "재정 안정화를 통해 각 부서가 시민 서비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vincent977@newsp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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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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