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외국인·기관이 23일 대거 순매수하며 코스피·코스닥이 급등했다
- 레버리지·태양광·2차전지·신재생에너지 ETF가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다
- 인버스·중국·우주항공·사이버보안·비만치료·테슬라 ETF는 하락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태양광 테마 평균 11.85% 상승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3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급등하면서 레버리지 ETF가 강세를 보인 반면 인버스 ETF는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PLUS 태양광&ESS는 전 거래일 대비 19.42%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17.90%),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17.81%),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17.07%),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15.76%)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PLUS 200선물인버스2X는 전 거래일보다 11.90%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RISE 200선물인버스2X(-9.62%),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9.21%),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8.40%), TIGER 200선물인버스2X(-8.33%) 등 인버스 ETF도 약세를 나타냈다.

이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39.19포인트(5.22%) 오른 790.2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장중 5% 넘게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27분 10초 코스닥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최근월물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79.50포인트(6.29%) 오른 1341.50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66.78포인트(5.27%) 상승한 1333.63을 나타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제외하면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14.58%), TIGER Fn신재생에너지(14.11%), RISE AI전력인프라(12.53%), HANARO Fn친환경에너지(12.44%), HANARO 전력설비투자(11.70%) 등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SOL 미국우주항공TOP10(-4.96%), KODEX 차이나과창판STAR50(합성)(-4.90%), SOL 차이나육성산업액티브(합성)(-4.43%), TIGER 미국우주테크(-4.23%),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4.12%) 등은 하락 마감했다.
테마별로는 태양광 관련 ETF가 평균 11.85%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코스닥TOP10(8.49%), 건설(8.30%), 기후변화솔루션(7.82%), 2차전지(7.50%)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차이나과창판(-4.27%), 사이버보안(-3.96%), 비만치료(-1.94%), 테슬라(-1.86%), 빅데이터(-1.69%) 관련 ETF는 부진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