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카드가 23일 상반기 영업이익·순이익 두 자릿수 증가로 4년 연속 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ROA·ROE 등 수익성과 총 취급액·회원 수·해외 이용금액이 늘며 카드·이자수익이 증가했다.
- 일반 연체율·NPL 비율 등 건전성 지표도 개선돼 리스크 관리 효과가 나타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자산이익률·자기자본이익률도 개선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현대카드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하며 4년 연속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3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상반기 영업이익은 2495억원으로 전년 동기(2145억원)보다 16.3%(350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852억원으로 전년 동기(1655억원) 대비 11.9%(197억원) 늘었고, 영업수익은 2조3372억원으로 전년보다 10.0%(2117억원) 증가했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총자산이익률(ROA)은 1.54%로 전년 동기보다 0.10%포인트 상승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7%를 기록했다. 카드수익은 919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9%, 이자수익은 8524억원으로 3.2% 각각 증가했다. 대손비용은 3300억원으로 11.7%, 판매관리비는 4515억원으로 5.0% 늘었으며 이자비용은 3707억원으로 0.5% 감소했다.
총 취급액은 97조45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3%(3조9864억원) 증가했다. 신용판매 취급액은 90조6894억원으로 4.6%(4조21억원) 늘었고, 금융 부문 취급액은 6조7624억원으로 0.02%(156억원) 감소했다.
본인회원 수는 1278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2%(28만명) 증가했다. 회원 1인당 월평균 이용액은 120만원을 기록했다. 해외 이용금액은 2조128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유지했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일반 연체율(대환대출 미포함)은 0.74%로 전년 동기(0.84%)보다 0.10%포인트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7%, NPL 커버리지 비율은 523.2%를 기록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회원과 신용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실적이 개선됐으며 수익성 중심의 금융자산 확대와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를 병행한 결과 영업이익과 세전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